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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사랑한다
by
성윤수
posted
Jan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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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아빠,엄마다.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인내와 고뇌가 있어야 많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너는 할수있는 마음가짐과 여유로움이 있어 아빠는 믿는다. 그럼 또 다시 연락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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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예쁜이
윤정미
2007.08.17 04:46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싶데
윤정미
2007.08.17 04:56
드뎌오늘 네목소리를 듣겠구나...
김재용
2007.08.17 08:42
우리 희수 볼날 이제 일주일 남았네^^
장희수
2007.08.17 10:36
조건희 힘내라~~
조건희
2007.08.17 10:53
아! 이여행의 종착지 프랑스에 있니?
이유리
2007.08.17 11:31
많이 보고싶다~~
권준현
2007.08.17 11:39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이승우
2007.08.17 11:54
사랑하는 윤경아~
박혜영
2007.08.17 13:11
윤경아~ 나 누구게?
박혜영
2007.08.17 13:23
쨍하고 해뜬 날!!
정예진/채운
2007.08.17 13:43
우리 만나는 날~
이동관
2007.08.17 16:03
드디어 기철이 목소리를 듣다...
김기철
2007.08.17 18:37
얼마나 기다렸던 전화였는데. 엉엉~
최형원
2007.08.17 20:32
고려야~^^
최고려
2007.08.17 20:46
아이구! 어쩜 그래 ~
장보규
2007.08.17 21:42
누나야~
김진석
2007.08.18 00:04
잘 지내 형아?
김기철
2007.08.18 01:28
지희야 전화~~
김지희
2007.08.18 01:36
울먹이는 목소리...
이유진
2007.08.1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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