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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사랑한다
by
성윤수
posted
Jan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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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아빠,엄마다.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인내와 고뇌가 있어야 많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너는 할수있는 마음가짐과 여유로움이 있어 아빠는 믿는다. 그럼 또 다시 연락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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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상아!!
황우상
2008.01.06 19:38
동생아 보아라!!
정일중!ㅋㅋ
2008.01.06 19:40
형 주영이형
박주영
2008.01.06 19:43
주영이형
박주영
2008.01.06 19:47
울 공주 목소리 듣다~!-네번째편지-
유재림
2008.01.06 20:06
주찬이 보아라
전주찬
2008.01.06 20:20
작은영웅 정영훈3
정영훈
2008.01.06 20:26
목소리를 듣고
황재현
2008.01.06 20:34
주찬아 누나야
전주찬
2008.01.06 20:56
목소리들었단다...
서지영
2008.01.06 21:41
귀여운 우리아들 현진아---
이현진
2008.01.06 21:48
자랑스런 아들
이성준
2008.01.06 22:01
화이팅! 멋진 지영
서지영
2008.01.06 22:03
사랑하는 아들 준호야
황영진
2008.01.06 22:10
우리 아들 화이팅 !!!!!!!!!
전주찬
2008.01.06 22:59
도완이 생일축하해....추카추카...
김도완
2008.01.06 23:19
영아 피곤하지... 제 3 탄
박지영
2008.01.06 23:54
하이
재한이
2008.01.07 00:05
녕수야~
이녕수
2008.01.07 00:10
이성준보시오
이성준
2008.01.0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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