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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사랑한다
by
성윤수
posted
Jan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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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아빠,엄마다.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인내와 고뇌가 있어야 많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너는 할수있는 마음가짐과 여유로움이 있어 아빠는 믿는다. 그럼 또 다시 연락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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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늠름한 순영이에게
정순영
2008.01.09 10:34
사진을 보니
황재현
2008.01.09 10:48
우리막내 현진이에게
이현진
2008.01.09 11:41
정홍이 형아처럼...
민정홍
2008.01.09 13:20
숨어있는 아들사진찾기
김현수
2008.01.09 13:21
자랑스러운 상재에게
박상재
2008.01.09 14:02
서희야!!
이서희
2008.01.09 14:25
또희야 ㅠㅠㅠㅠㅠ
서희야 ㅠ
2008.01.09 14:25
도완아 도완아
김도완
2008.01.09 14:33
주영 화이팅!!!
박주영
2008.01.09 14:47
사랑하는 재우야^^~
박재우
2008.01.09 15:17
재한이 보시오
재한이
2008.01.09 15:48
안민회 아들아
안민회
2008.01.09 15:57
바보가트니라고..
안성빈
2008.01.09 16:05
멋진 세상을 잘 보기 위해.
준영
2008.01.09 16:26
힘이 빠지지는 않았는지??
유진선
2008.01.09 16:26
아들,미안.....
박민규
2008.01.09 16:47
ㅎㅇ 선재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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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김지수
2008.01.09 16:55
허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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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율리아
2008.01.09 17:17
정일중 파이팅
정일중 힘내라
2008.01.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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