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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사랑한다
by
성윤수
posted
Jan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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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아빠,엄마다.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인내와 고뇌가 있어야 많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너는 할수있는 마음가짐과 여유로움이 있어 아빠는 믿는다. 그럼 또 다시 연락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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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정균오빠! 나 유빈이야.
박정균
2008.01.07 18:25
일중아
정일중
2008.01.07 18:23
정균아~~~
박정균
2008.01.07 18:16
멋진아들~ 규종!
한규종
2008.01.07 17:57
임마뉴엘라 사랑해!!!!11
오수정
2008.01.07 16:47
종주가 시작되었구나!
정유환
2008.01.07 16:43
보고싶은 아들 주영아!
박주영
2008.01.07 16:01
07. 1. 7, 11시경 현재(사진)
3
공통
2008.01.07 15:45
지수,선재야~~~~
김지수.김선재
2008.01.07 15:20
땅끝에서 행군 시작했네
강준표
2008.01.07 14:42
주영이형
박주영
2008.01.07 13:17
현수 안녕 ^^^^ 잘지내고있지
김현수
2008.01.07 13:06
자랑스러운 딸! 혜련!
정혜련
2008.01.07 12:51
우석이에게
이치곤
2008.01.07 12:33
유수민 대원에게
유수민
2008.01.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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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승범
2008.01.07 11:45
사랑하는 아들 규민에게
황보규민
2008.01.07 10:44
김정에게
김정
2008.01.07 10:40
힘들지!
김진우.김진형
2008.01.07 10:29
승진이에게
조승진
2008.01.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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