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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사랑한다
by
성윤수
posted
Jan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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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아빠,엄마다.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인내와 고뇌가 있어야 많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너는 할수있는 마음가짐과 여유로움이 있어 아빠는 믿는다. 그럼 또 다시 연락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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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우리 채리 생일 축하해..
서채리
2009.07.28 13:15
재민아~~ 회민 맘이야....
김재민
2009.07.27 10:10
울아들 심동진! 힘들었지?
심동진
2009.07.26 23:47
최인서 화이팅!!!
최인서
2009.07.23 23:05
많이 많이 보고싶은 정우야~
박정우
2009.07.23 18:55
창 밖 눈을 보니 걱정이 앞서네...
박승태
2009.01.16 09:25
너무의젓해진 아들 동연아
김동연
2009.01.14 21:51
양바다한울
양한울바다
2009.01.07 20:23
보고 싶다 우리 아들...
신동관
2008.08.05 22:03
아들아 반을 넘겼네! 힘내
김선엽
2008.08.05 17:44
얼마나 힘드니??
김민영
2008.08.03 22:20
믿음직한 엄마의 큰딸아~~~
김승연
2008.08.02 10:17
찐~한 우정 새기고와!!!
김태수
2008.08.01 22:56
훌륭한 우리 형통 자랑스럽구나
오형통
2008.08.01 21:09
다솜, 수현아
이향재
2008.07.25 13:04
오늘도 비가 마니 내리네~~
원동연
2008.07.25 11:18
동희야 재밌냐?
이동희
2008.07.25 11:01
자랑스런 우리 채호야
명채호
2008.07.24 08:51
사랑하는 돌콩 상운아!!! 3
이상운
2008.07.22 00:08
국토횡단을 하는 사랑하는 아들 동원이에게
전동원
2008.07.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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