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환에게

by 정유환 posted Jan 06,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라산 성판악으로 올라갔구나ㅣ....
5일 엄마랑 아빠는 태백산 갔다왔다.   눈이 무지 많아서  아이젠이 없었으면 걷기 힘들었는데  넌 없이 어떻게 올라갔니?
절물휴양림에 갔다왔구나   그 곳의 맑은 정기를  받아 굳건한 마음가짐으로 멋진 앞날을 설계하려무나.....  정균이와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다른 친구들과도 잘 지내기 바란다.
옆에서 아빠는 얼마나 잔소리를 하는지  시끄럽구나
차박사!!!  화이팅!!!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