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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아들

by 이성준 posted Jan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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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아 엄마야! 제주도에서 한라산에서 새해에 하고싶은 소망 소리처불러 밨는지궁금? 순장이,상필이도 잘지내겠지 서로도울수 있는 우정어린 친국가되길바래!!! 내일부턴 걷는게 많으니 대원의형으로써 믿은직한 형,오빠가되렴 엄마는 국토탐험동안 아들이 건강한모습으로 집으로올수있게 하나님께 기도할께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