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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리아

by 허율리아 posted Jan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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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뻐서, 어제 못썼다.
대신 오늘 밤새고 새벽에 이렇게 쓴다.
아! 오늘은 1월7일 월요일 아침 7시33분이다.
나 이제 알바 할것같아. 거기알지? 교보문고앞에 롯데(리아)<-ㅋㅋ
어제 면접보고 왓어, 수요일까지 전화준데, 와우 떨리는데?
무튼 힘내고.. 아춤다.ㅠㅠ 감기조심하고,
나 감기때문에 아직도 미칠것같아...
무튼 나 지금 짬뽕이 너무먹고싶어,,,,,,ㅠㅠㅠㅠㅠ
바바!!!!!>< 열심히해

아 나는 너의사랑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