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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뻐서, 어제 못썼다.
대신 오늘 밤새고 새벽에 이렇게 쓴다.
아! 오늘은 1월7일 월요일 아침 7시33분이다.
나 이제 알바 할것같아. 거기알지? 교보문고앞에 롯데(리아)<-ㅋㅋ
어제 면접보고 왓어, 수요일까지 전화준데, 와우 떨리는데?
무튼 힘내고.. 아춤다.ㅠㅠ 감기조심하고,
나 감기때문에 아직도 미칠것같아...
무튼 나 지금 짬뽕이 너무먹고싶어,,,,,,ㅠㅠㅠㅠㅠ
바바!!!!!>< 열심히해

아 나는 너의사랑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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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20109 일반 승규야! 엄마야 박승규 2009.08.04 304
20108 국토 종단 승규에게 김승규 2011.01.16 269
20107 일반 승근 안녕! 이모가. 송승근 2007.08.15 536
20106 일반 승래야 생일 축하한다 승래 아빠 2006.01.10 240
20105 국토 종단 승리감으로 걷자! 최수민 2010.01.10 163
20104 일반 승리는 눈앞에 이상용 2003.07.28 124
20103 일반 승리를 위한 진군의 나팔을 불자~~~아자!!! 김진만 2003.08.05 181
20102 일반 승리의 V자를 그리며 활짝 웃는 아들을 보고 정상하 10대대 2003.08.12 384
20101 일반 승리의 면류관을 기대하며 file 박형준 2004.08.07 253
20100 일반 승리의 여신 최다은에게 엄마 2002.08.04 692
20099 일반 승리의 함성을 들을수 있도록.. 이민애 2006.08.05 193
20098 국토 종단 승리자 이승현 홧~팅 하이디 2015.07.31 151
20097 일반 승리자를 위하여 양희도 2007.07.27 127
20096 일반 승리자의 길 이채훈 (할아버지가) 2006.08.04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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