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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재야.정말,시작이구나

by 박상재 posted Jan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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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오늘은 아빠를 만나서 반가웠지?
근데,우리 아들 취사반에서 대장님들 도와주고있다면서....
아빠한테 그말을 듣고,기분은 좋았다,왜냐고,상재 요리 하는거 좋아하잔어.ㅋㅋ
그래,뭐든지 대장님들 열심히 도와주고 행군도 씩씩하게 하는거야
엄마도 2008년 시작 1월...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첫단추를 잘 끼어야 마무리가 잘되잔어
아들아,
내일도,,,,,,,,,,,,,,,,,,,,,,건강하게,,,,,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