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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고파

by 서지영 posted Jan 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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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언니 나 서지원인데 넘넘 보고 싶어. 언니가 오려면 12일이나 있어야 하잖아. 그래서 기분이 좀... 언니는 지금 어디야??  나는 울집에서 다경이랑 같이 자려고 다경이랑 같이 있어. 오늘은 아빠께서 늦게 오신다고 하셔서 엄마랑만 있어.. 언니! 많이 힘들지? 아자아자!! 며칠 전에 언니가 녹음한거 들었는데 언니한테 대답하고 싶었쪄ㅋㅋ 아~ 빨리 언니랑 같이 있고 싶다
우리가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는건 처음이자너 그래서 더 쓸쓸해.. 그래도 언니가 오는 날을 기대하고 있지  언니 힘내서 잘 다녀와   언니가 오는 날에 보장~~ 잘 있어    ^_^          -울집막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