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첫행군이라서 많이 힘들었겠구나
집에 오면 엄마가 다리 많이 맛사지 해 줄께
인터넸으로 단체사진으로 너의 모습을 보고 편지도 읽었고 전화소리도 들었다. 요즘 우리가족이 잠들기전 꼭 하는일이란다
우석이의 하루를 구경하고 전화녹음날엔 아빠 우주모두 듣고 짧은 통화에 많이 아쉬웠다. 우석아 힘들지  우리 멋진 모습으로 19일날 만나자
기대할께   넌 정말 잘 할수 있어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20069 일반 힘내라 힘 !! 조순목 조순목 2008.01.07 243
20068 일반 우리딸 역시 최고!!!! 유진선 2008.01.07 234
20067 일반 도완아 김도완 2008.01.07 186
20066 일반 사랑하는 재림이에게 유재림 2008.01.07 224
20065 일반 멋진 내아들 현진아/// 이현진 2008.01.07 168
20064 일반 재림아~ 발은 좀 어떻니?-다섯번째 편지- 유재림 2008.01.07 334
20063 일반 언니 보고파 서지영 2008.01.07 238
20062 일반 보고시퍼 미친다ㅠㅠ우리서지 서지영 2008.01.07 436
20061 일반 사진봤당! 동수남길/3 동수야 남길아!!! 2008.01.07 215
20060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 현진아 이현진 2008.01.07 159
20059 일반 굳세어라 하람아..^^ 정하람 2008.01.07 214
20058 일반 요한아~~~ 박요한 2008.01.07 210
20057 일반 성빈아. 사랑하는 딸아 안성빈 2008.01.07 231
» 일반 멋진아들 우석이에게 임우석 2008.01.07 183
20055 일반 막내둥이 용빈아♥ 조용빈 2008.01.07 223
2005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태희 2008.01.07 187
20053 일반 누님이시다2 김태희 2008.01.07 141
20052 일반 엄마다. 이녕수 2008.01.07 162
20051 일반 멋진 신유에게 보내는 네번째 글 김신유 2008.01.08 575
20050 일반 재한이 누님 재한이 2008.01.08 161
Board Pagination Prev 1 ...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1131 1132 113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