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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곤 지영의 성빈이... 제 4 탄

by 박지영 posted Jan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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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떠니 빈이가 옆에 와서 쳤다 뜻은 없고 멋있단다...
오늘 하루는 어때 녹초가 되었니 ...  피곤해서 지금쯤 쿨쿨이겠네
빈이가 낮잠자고 일어나 누나 꿈꾸었다는데 자기가 도와줘서 누나가 살았단다... 
 아빠도 지난밤 꿈이 안좋았다는데 무슨일 있는것은 아니지...
갈때 감기 기운이 있어서 마음에 걸리던데 괜찮니...
빈이가 누나 많이 생각하나봐 꿈도 다꾸는것 보면 너도 빈이가 제일 보고 싶지...
우리집 장발말이야...
오늘 행군하는 사진속에서 널보았다 씩씩하고 재미있어 보이더라...
힘든속에서도 앞으로의 갈길을 생각해보렴 엄마는 걸어면서 일하면서 많은 생각을 한단다...
이제 열여섯살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미치도록 나아가야 될것 같은
데 ...
영아 lin에관해서도 깊이 생각해봐... 포기하기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인것같아서...
너무 머리 아프게 했나 ... 혼자 떨어져 있을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기회인거야  열심히 걷고 열심히 생각하고 ...
멋지고 성숙한 지영이가 되어서 만나자....
다이어트는 잘되고 있니... 궁금하네
이제 자러 가야겠다...
잘자라 엄마의 이쁜 똥깡아지...
궁뎅이 한번 두드려줘야되는데 .....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