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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떠니 빈이가 옆에 와서 쳤다 뜻은 없고 멋있단다...
오늘 하루는 어때 녹초가 되었니 ...  피곤해서 지금쯤 쿨쿨이겠네
빈이가 낮잠자고 일어나 누나 꿈꾸었다는데 자기가 도와줘서 누나가 살았단다... 
 아빠도 지난밤 꿈이 안좋았다는데 무슨일 있는것은 아니지...
갈때 감기 기운이 있어서 마음에 걸리던데 괜찮니...
빈이가 누나 많이 생각하나봐 꿈도 다꾸는것 보면 너도 빈이가 제일 보고 싶지...
우리집 장발말이야...
오늘 행군하는 사진속에서 널보았다 씩씩하고 재미있어 보이더라...
힘든속에서도 앞으로의 갈길을 생각해보렴 엄마는 걸어면서 일하면서 많은 생각을 한단다...
이제 열여섯살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미치도록 나아가야 될것 같은
데 ...
영아 lin에관해서도 깊이 생각해봐... 포기하기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인것같아서...
너무 머리 아프게 했나 ... 혼자 떨어져 있을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기회인거야  열심히 걷고 열심히 생각하고 ...
멋지고 성숙한 지영이가 되어서 만나자....
다이어트는 잘되고 있니... 궁금하네
이제 자러 가야겠다...
잘자라 엄마의 이쁜 똥깡아지...
궁뎅이 한번 두드려줘야되는데 .....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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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4
8609 일반 정훈아 엄마도 야간산행 다녀왔어. file 이정훈 2005.01.12 317
8608 일반 * 땡 큐 * 강정한 2005.07.21 317
8607 일반 서울특별시용산구청파동선린중학교 임강묵화... 임강묵 2005.07.28 317
8606 일반 ㄴ내아들 민재 ! 조민재 2005.08.06 317
8605 일반 현석이가 너무 보고 싶네 이현석 2006.01.18 317
8604 일반 오우예~~~벌써다왔니~?ㅋㅋ 이현철 2006.08.10 317
8603 일반 유럽날씨 어때? 김재경 2006.08.12 317
8602 일반 이경윤 화이팅!! 이경윤 아빠 2007.01.06 317
8601 일반 아들, 박지성에게 박지성 2007.01.16 317
8600 일반 장한 내아들 태호가 집을 비운 첫날에... 이태호 2007.07.22 317
8599 일반 사랑하는 유진아... 이유진 2007.07.25 317
8598 일반 아들 보고십다. 임승규 2007.08.01 317
8597 일반 도현이 홧팅!! 김재영 2007.08.09 317
8596 일반 이렇게 허무 할 수가.. 장혜연 2007.08.14 317
8595 일반 벌써 그리운 서희... 이서희 2008.01.03 317
» 일반 앙드레곤 지영의 성빈이... 제 4 탄 박지영 2008.01.08 317
8593 일반 흰눈이 펑펑펑.. 안성빈 2008.01.11 317
8592 일반 하루종일 비가 오네 주소희윤나 2008.01.11 317
8591 일반 힘내라!! 준영아 박준영 2008.01.12 317
8590 일반 허율리아 다우니 2008.01.14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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