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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수없는시간

by 나지윤 posted Jan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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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딸에게
지윤이얼굴보고 십어서 매일매일컴퓨터 앞에안자서 사진을보느라 눈을끄게 뜨고어디에있나 찾아보곤 한단다.
엄마의삶 ㅎㅎㅎ
석현이도 누나  힘내라고 메일쓰느라 바쁘지ㅎㅎㅎ
지윤아 너에게 주어진 이시간은 다시 올수없단다.
이 소중한 시간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너는소중한 한 사람이라는것 있지말고 항상기도하고 .
                              ☆보고싶구나☆
아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