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보고싶은 아들 용환아

용환이가 떠난지 이제 3일인데 너무 오래된거 같이 느껴지네.
할머니도 용환이가 없는 집이 너무 쓸쓸하게 느껴진다고 하시네.
지연이도 이제 오빠가 오면 말도 잘듣고 착한 동생이 되겠다고 하고,
엄마나 아빠도 용환이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음~2주일을 어떻게 보낼까 싶기도 하고...

용환아~
넓은 세상 많이 보고,
원대한 꿈도 꾸고,
많은 체험을 하고 오는 귀중한 2주일이 되길 바란다.

같이 간 친구,형,누나도 많이 사귀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다 와~

또 편지쓸께...사랑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20029 일반 이서희 secret 이서희 2008.01.08 5
20028 일반 이서희 secret 이서희 2008.01.08 4
20027 일반 서희야 ! secret 이서희 2008.01.08 4
20026 일반 서희야 secret 이서희 2008.01.08 4
20025 일반 또희에게 ㅋㅋ secret 이서희 2008.01.08 3
20024 일반 서희야ㅠㅠㅠ secret 이서희 2008.01.08 1
20023 일반 서희야 secret 이서희 2008.01.08 3
20022 일반 서희 secret 이서희 2008.01.08 3
20021 일반 안녕 secret 이서희 2008.01.08 4
» 일반 사랑하는 아들 용환아~♡♡♡ 정용환 2008.01.08 431
20019 일반 경덕아 엄마다. 강경덕 2008.01.08 327
20018 일반 김치~~스마일~~~~ 활짝웃자 김현수 2008.01.08 248
20017 일반 정아! 김정 2008.01.08 223
20016 일반 김재경... 김재경 2008.01.08 430
20015 일반 현정언니!!! 배현정 2008.01.08 321
20014 일반 니가 해결해야 할 문제.. 유진선 2008.01.08 261
20013 일반 우리 예쁘이... 이지우 2008.01.08 215
20012 일반 날씨가 추워지는데...-여섯번째 편지- 유재림 2008.01.08 202
20011 일반 울 아들 잘있구나! 박주영 2008.01.08 193
20010 일반 내쟈기유진선♥ 유진선 2008.01.08 326
Board Pagination Prev 1 ... 1126 1127 1128 1129 1130 1131 1132 1133 1134 113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