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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쁘이...

by 이지우 posted Jan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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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마는 지우소식 챙기는 걸로 하루를 시작한다.
전화사서함 듣고 탐험소식 챙겨보고...
사진 몇장이 사이트에 올라와 있긴한데, 도무지 우리 예쁜이가 어디있는지 보이질 않아 쬐끔 섭섭....
사진 좀 크게 찍어 올려주시면 좋으련만....
어제는 15킬로 걸었다며?
고생했구나.
앞으론 더 행군의 강도가 세질텐데 양말속에 스타킹 잊지말고 꼭 챙겨신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