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잘있구나!

보고싶은 주영아!
매일 매일 올라오는 사진속에서
아들의 모습을 찾는 즐거움을 네가 알까?
한층 밝아진 얼굴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인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항상 긍정적인 맘으로, 모든 일에 임하길 빈다
우리집 잠꾸러기가 일찍 일어나는게 제일 힘들것 같은데...
참으로 대견하구나  ^-^*

맘만 먹으면 무슨일이든 잘 할수 있는 아들이라는거
엄마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는데,
우리 주영이 생각은 어떻누???
" 항상 기뻐하고, 어떤 처지에서든 감사하라" 는
말씀  기억하며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