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니고 있는지 엄마아빠는 너무 궁금해 너희들이 가고 나서 바로 보고 싶었고 지금도 무척 보고 싶다 하지만 대견한 생각도 든다 너희들이 커서 늠름한 모습으로 여행을 다닐걸 생각하니 기쁘기도 하단다 특히 지민이는 형아랑 다른사람들 피해주지 않고 잘다니고 있지? 잘먹고 튼튼한모습으로 만나자 우리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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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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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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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9 | 유럽문화탐사 | 세은아 ! | 세은 엄마 | 2013.07.16 | 283 |
21808 | 일반 | 세월의 흐름을 알고있는 아들 | 조윤수 | 2003.01.19 | 364 |
21807 | 국토 횡단 | 세원이 얼굴이 나왔네요. | 오세민.세원 | 2011.07.26 | 226 |
21806 | 일반 | 세웅아! | 오세웅 | 2009.01.10 | 677 |
21805 | 국토 횡단 |
세운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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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운 엄마 | 2022.08.0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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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3 | 국토 종단 | 세영아.. 남은 시간도 힘내라 | 홍세영 | 2010.01.17 | 196 |
21802 | 국토 종단 | 세영아 오늘도 잘 보냈지? | 홍세영 | 2010.01.10 | 202 |
21801 | 국토 횡단 | 세영아 | 김세영 | 2011.07.20 | 554 |
21800 | 국토 종단 | 세연이의 일곱째날 여행에 붙임 | 김세연 | 2010.01.11 | 260 |
21799 | 국토 종단 | 세연이의 이틀째 여행에 붙임 | 김세연 | 2010.01.05 | 299 |
21798 | 국토 종단 | 세연이의 열하루째날 여행에 붙임 | 김세연 | 2010.01.15 | 219 |
21797 | 국토 종단 | 세연이의 열째날 여행에 붙임 | 김세연 | 2010.01.14 | 219 |
21796 | 국토 종단 | 세연이의 열이틀째 여행에 붙임 | 김세연 | 2010.01.16 | 303 |
21795 | 국토 종단 | 세연이의 열사흘째 여행에 붙임 | 김세연 | 2010.01.17 | 138 |
21794 | 국토 종단 | 세연이의 열나흘째 여행에 붙임 | 김세연 | 2010.01.18 | 157 |
21793 | 국토 종단 | 세연이의 여섯째날 여행에 붙임 | 김세연 | 2010.01.10 | 142 |
21792 | 국토 종단 | 세연이의 여덟째날 여행에 붙임 | 김세연 | 2010.01.12 | 202 |
21791 | 국토 종단 | 세연이의 아홉째날 여행에 붙임 | 김세연 | 2010.01.13 | 173 |
21790 | 국토 종단 | 세연이의 셋째날 여행에 붙임 | 김세연 | 2010.01.06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