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는지 넘궁금하다.. 우리예솔이 토하는건 괜찮은지..음식은 잘맞는지.. 아픈데는 없니..? 아마 시차도 틀리고 음식도 맞지않아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잘이겨내리라 믿는다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나중에 돌이켜 보면 추억이 되어 너희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거라 생각해..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고 집을 떠나서 많은거 느끼고 배워오리라 엄마는 믿는다 사랑한다 대선아,, 사랑한다,,,예솔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