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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재야..보고싶어

by 박상재 posted Jan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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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의 간단한 편지 보았단다.
왜,걱정이 안되겠니? 매번 갈때마다 엄마는 걱정해,그치만 아들을 ,항상,믿어
아들아
날마다,엄마 핸드폰에 있는 너의 잘생긴 모습을 보고 있단다.^^.
오늘은 저녁에 여수 상담갔다가 조금전에 왔어,씻고보니 12시가 다됬다
그래도 너의 소식 보려고 인터넷을 켰지.
아들아,
오늘은 힘들지만 즐거운 하루였겠다,피곤도 잠시잊고말이야,,
그래,,,그렇게 즐기면서 끝까지 완주하기 바란다,
우리아들 화이팅~~~~~~~~~~~~~~~~~~~~~~~~~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