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신수정,제우남매에게..

by 신수정 posted Jan 09,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싸랑하는 나의 아그들아..
오늘도 힘든 하루였지?
아픈다리를 주물러주지는 못하지만,
매일 매일 기도한다  "하루하루 즐거운날되게해주세요",라고..
너희들이 너무나 대견스러워..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뿌듯해하시리라 믿는다.
너희남매의 굳굳한 의지력이라면,
세상 어떤 일이라도 척척 해낼 수 있을 테니까..
이렇게 착하고 건강하고 멋진너희들을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은 이만..
싸랑한다 내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