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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나의 아그들아..
오늘도 힘든 하루였지?
아픈다리를 주물러주지는 못하지만,
매일 매일 기도한다  "하루하루 즐거운날되게해주세요",라고..
너희들이 너무나 대견스러워..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뿌듯해하시리라 믿는다.
너희남매의 굳굳한 의지력이라면,
세상 어떤 일이라도 척척 해낼 수 있을 테니까..
이렇게 착하고 건강하고 멋진너희들을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은 이만..
싸랑한다 내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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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27869 일반 기차타고 서울로 올라가고 있을 회민이에게 정회민 2009.07.22 249
27868 일반 우리집은 절간..... 한우진 2008.07.31 249
27867 일반 민영아, 아빠다... 김민영 2008.07.31 249
27866 일반 ㅠㅠ 서남은 2008.07.30 249
27865 일반 더운날씨에 고생하는 큰아들 이준희 2008.07.29 249
27864 일반 아들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이지훈 2008.07.28 249
27863 일반 D-12 즘에 보내는-편지3 전준하 2008.07.23 249
27862 일반 오빠빠빠빠빠~~~ 서남은 2008.07.23 249
27861 일반 울보물2에게!! 박관현 2008.07.21 249
27860 일반 범환아 건강하지^^? 정범환 2008.07.21 249
27859 일반 상재야,마지막까지,,,,,,,,,아자아자 박상재 2008.01.17 249
27858 일반 눈이 많이 오는구나... 유재림 2008.01.11 249
27857 일반 순영이에게! 정순영 2008.01.11 249
» 일반 신수정,제우남매에게.. 신수정 2008.01.09 249
27855 일반 자랑스럽다 내아들~~~!!! 정일중 2008.01.06 249
27854 일반 유리수,리아♥ 허율리아 2008.01.05 249
27853 일반 영우야 지금쯤.. 권태원 2008.01.03 249
27852 일반 ..................... 임경태 2007.08.18 249
27851 일반 사랑하는 다현, 현준 할머니(양문영) 2007.08.10 249
27850 일반 사랑하는 아들 고려야! 최고려 2007.08.09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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