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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윤경아 힘내렴

by 이윤경 posted Jan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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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아 작은 엄마야

국토 종단의 멋진 꿈을 안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작은 영웅들의 소식을 보고 그가운데에 윤경이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새벽 6시면 어김없이 기상일텐데 늦잠꾸러기 윤경이가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하지만 윤경이는 잘 해내리라 믿는다.

힘든 여정을 누가 권유한 것도 아니고 윤경이 스스로 도전했다는 것이 또한 대견하다. 이 국토 종단이 마무리되고 나면 윤경이는 부쩍 성숙해질 것 같구나. 이세상의 어떠한 일도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거야

항상 옆에서  윤경이가 용기잃지 않도록 응원하고 있는 작은 엄마가 있다는 것 잊지말고 힘내기 바란다.

2008년 1월 9일 아침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윤경이를 생각하며 작은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