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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아 작은 엄마야

국토 종단의 멋진 꿈을 안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작은 영웅들의 소식을 보고 그가운데에 윤경이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새벽 6시면 어김없이 기상일텐데 늦잠꾸러기 윤경이가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하지만 윤경이는 잘 해내리라 믿는다.

힘든 여정을 누가 권유한 것도 아니고 윤경이 스스로 도전했다는 것이 또한 대견하다. 이 국토 종단이 마무리되고 나면 윤경이는 부쩍 성숙해질 것 같구나. 이세상의 어떠한 일도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거야

항상 옆에서  윤경이가 용기잃지 않도록 응원하고 있는 작은 엄마가 있다는 것 잊지말고 힘내기 바란다.

2008년 1월 9일 아침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윤경이를 생각하며 작은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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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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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8 일반 영욱,영주형 파이팅!! 송영준 2008.07.30 186
17947 일반 살이 딴 유경에게 김유경(6대대홍일점) 2008.07.30 186
17946 일반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서동환 2008.07.30 186
17945 일반 사랑하는 아들의 땀방울... 김경훈 2008.07.30 186
17944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8 이유진 2008.07.29 186
17943 일반 오빠에게 김진영 2008.07.28 186
17942 일반 기억하니 내가 말해준거 박제성 2008.07.27 186
17941 일반 보구싶은아들딸,,, 해원재원 2008.07.27 186
17940 일반 보고싶은 제우오뻐 신제우 2008.07.27 186
17939 일반 엄청 비가 온다~~ 잘 지내니???? 이상하 2008.07.26 186
17938 일반 보고싶은 유진에게 염유진 2008.07.26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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