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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일과가 모두 암흑속에 저물어 갈적에
오늘은 네가 편지를 올리는구나 해서 컴퓨터 앞에서
자리를 떠날수가 없었단다
반가운 네 글읽고 엄마 너무 좋았자너

날마다 뒤적거리며 오늘은 울아들 어디에 있을까?
(이눔이 울아들인가? 저눔이 울아들인가?..아..고개좀 일루 돌려보징..분명 이안에 있을텐데.. )
하며 연신 두눈을 굴린단다.

"남들 앉아있을때 서있으면 금방 찾을수있지 않을까?
남들 손내리고있을때 손들고있으면 금방 찾을수있지 않을까?"
호호홍... 이런생각도 해봤다 너 찾으면서 ^^
어때 아이디어 죽이지 않니?^^(좀 해봐라 ㅡ.ㅡ;;)

사진속에 네 모습이 첨 보다 밝아보여서 내심 맘이 놓였단다.
언제 다녀오나 막막해 했었겠지만 ..그래서 원망도 많이 했겠지만
벌써 9일이구나 ..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이시간을  너를위한 발전의
기회로 삼고  열심히 하고 오기를 바래
정말 정말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보자

아들  홧팅  엄마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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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8789 일반 역쉬 종혁 짱짱~~ 이종혁 2008.07.23 222
18788 일반 현욱아 정현욱 2008.07.23 210
18787 일반 오늘은 괜찮아? 박기범 2008.07.23 206
18786 일반 김 정호 보아라. 김정호 2008.07.23 203
18785 일반 오빠 형아 정현욱 2008.07.23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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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3 일반 독도!!! 야호~~~ 박지예 2008.07.23 275
18782 일반 형아 얼른와 권혁찬 2008.07.23 235
18781 일반 양바다 보시요!! 양바다 2008.07.23 226
18780 일반 울 아들 멋져^^ 함형진 2008.07.23 198
18779 일반 오빠 화이팅 박현건 2008.07.23 174
18778 일반 작은 영웅 김성배 화이팅!!!!!! 김성배 2008.07.23 460
18777 일반 양바다!!!!! 양바다 2008.07.23 168
18776 일반 엄마의 보물 혜현이에게 주혜현 2008.07.23 211
18775 일반 씩씩한 아들 성배야!! 김성배 2008.07.23 221
18774 일반 내동생 바다 보시오 양바다 2008.07.23 221
18773 일반 민우맘 secret 이민우 2008.07.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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