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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아 사랑해!

너의 목소리를 사서함에서 들었다...
왜 그렇게 윤경이 목소리만 들으면 눈물이 나고... 보고 싶어 죽겠다(엄만 바보지?)
어제 널 보내고 나서 차에 올라탔는데 아빠랑 엄만 그냥 마음이 울컥 ㅠ.ㅠ

윤경아!! 넌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그 무엇을 하기 위해 미리 준비과정이라 생각해.  그걸 알기 위해서는 윤경이가 성장하면서 많이 느끼고 어떠한 어려움도 아주 쉽게 극복할 수 있어.  엄마 아빠는 널 믿어.

윤경아!! 사랑해!!!  잠이 오질 않네 >.<
아빠는 너의 목소리에 많이 신경이 쓰이시는지, 3번이나 청취하시고...
아마도 윤경이 나중에 커서 시집이라도 가면 큰일 나겠다...@.@

매일 엄마는 우리 윤경이가 무사히 건강하게 잘 다녀오리라고 믿고 기원하고 있다.  너의 주변에는 꼭 제천산신의 가호가 있을꺼야!!

참, 오늘 성준이 축구교실에 갔었다.  우리가 생각한대로 성준이가 정말 잘 따라하고 달리기를 정말 잘해...^^

오늘 태훈, 성민, 성준 축구장에 두번이나 갔다오니까 피곤했는지...다들  일찍 주무신다. ~.~

성민이 정말 생뚱맞다. 갑자기 누나 왜 안오냐고, 어디로 갔냐고...

윤경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자'라고 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이 움직이면 그 방향도 두뇌도, 몸도, 환경도 움직인다.

오직 한 사람일지라도 '내가 해낸다'라고 하려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승리자'이다.  또 내가 행동하자! 이런 결심 이런 일념이 승리를 이끄는 힘이 된다.

좋은 친구들과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고, 많이 배려하고, 모든지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 방법은 진심이다.

사랑해 윤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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