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야, 오늘 네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반가웠다. 눈이 빠지게 전화를 기다렸는데 막상 경수 목소리를 들으니 반가운 마음에 할말을 하나도 못 한것 같아.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 되고 있다고하니 정말 다행이다. 매일 경수방의 문을 열고 닫고,커튼을 치고 걷고 하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본다. 사랑하는 아들, 어느새 자라 혼자서 여행도 다니고,정말 뿌듯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는 날 만나자. 보고싶디,경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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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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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3 | 일반 | 크게불러본다. 현수야 | 임현수 | 2005.08.01 | 161 |
29482 | 일반 | 도우미 아들아 ! | 남장준 | 2005.08.01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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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0 | 일반 | 귀염둥이 예원아! | 3대대 박예원 | 2005.08.02 | 161 |
29479 | 일반 | 보고싶다.아들아 ㅜㅜ | 주명환(별동대) | 2005.08.02 | 161 |
29478 | 일반 | 양후경에게 | 3대양후경 | 2005.08.02 | 161 |
29477 | 일반 | 종헌아 화이팅 | 김종헌 | 2005.08.02 | 161 |
29476 | 일반 | 한걸음의 중요성! | 최지혜/최은현 | 2005.08.03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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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4 | 일반 | 보고싶은 형아 | 이현종 | 2005.08.03 | 161 |
29473 | 일반 | 한발 한발 걷는 우리 조카 힘내요.... | 조영빈 | 2005.08.05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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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1 | 일반 | 멋진딸, 씩씩한 아들(10) | 권해빈, 권용환 | 2005.08.07 | 161 |
29470 | 일반 | 대견한 아들 꼭! 껴안아 주고파... | 정원도 | 2005.08.09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