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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오늘 밤에 엄마가 빨리 들어오셔가지고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 언니 동영상도 보고
사진에서 언니 찾기 내기도 하고.
언니덕분에 너무 재미있었어.
그나저나 언니!  내일부터 계속 날씨가 만이 쌀쌀해 진다는데..
언니!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
그리고 언니 동영상보니까 언니가 제일 많이 나오더라.
언니! 카메라 찍는 사람이 언니가 무지 마음에 들었나봐.
언니! 할머니 엄마 나 이렇게 언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내 싸이월드 홈피에 들어가서 언니사진봤어.
언니! 나 언니몰레 남겨둔 언니의5학년때의 사진
엄마할머니와 함께 봤어.
그때 언니 엄청나게 귀여웠데...
언니! 그리고 언니 입가리고 사진 좀 그만찍어.
언니 얼굴이 잘 나오지 않아서 할머니랑 엄마께서 많이
서운해 하셨어.
그리고 언니 디카로 언니가기 바로 2007년 마지막 날 밤에 쌩쑈(?)
한 비디오도 봤어.
참......
언니! 보고싶고 사랑하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우리언니!
너무 보고 싶어. 그리고 힘들다고 울지마.
그리고
사진찍을때 조금 앞에서 나와 찍어.
언니! 이제 매일마다 언니에게 편지 쓸게.
언니! ♥해!

그리고 언니 학원 갔다 와서
내가 자고 있을때 내 얼굴에 뽀뽀 한것 할머니께서
다 알으켜 주셨어...
언니!! 나 감동먹었어.. 으흐흐흑흑~!
언니!! 나 테런 아이디 만들었으니까 빨리 광주로 와
내가 알으켜줄게.
언니!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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