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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서

by 고윤서 posted Jan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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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야,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병원에 갔단다.
그래서 편지가 늦었지.
사진으로 보는 윤서의 모습은 아름다운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린다.
엄마 아빠 마음이 따뜻해진다.
윤서야,
즐겁게 보내.
다음 사진에선 더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