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낸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보고싶어 지는구나!
더더욱 추워진다니까 걱정이 된다.
약속을 지키느라 보내긴 했지만 아직은 어리다 싶어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현준이는 잘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현준아! 비록 엄마 아빠가 바빠서 같이 여행 못 다녀도 이렇게나마 국토순례를 통해 많은 경험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
돌아올 때는 몸도 마음도 더욱 성숙해진 현준이를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엄마가
더더욱 추워진다니까 걱정이 된다.
약속을 지키느라 보내긴 했지만 아직은 어리다 싶어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현준이는 잘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현준아! 비록 엄마 아빠가 바빠서 같이 여행 못 다녀도 이렇게나마 국토순례를 통해 많은 경험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
돌아올 때는 몸도 마음도 더욱 성숙해진 현준이를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