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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윤경아

by 이윤경 posted Jan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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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아 어제 생존게임도하며 샤워도하고 고기도 먹었다면서 엄마 아빠는 매일 밤마다 너의 소식을 듣고 있단다. 대원들 목소리가 굉장히 밝고 명랑하더구나 꼭 너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것 같더라.^^ 엄마 아빠도 항상 같이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며 지내고 있단다. 윤경아 속으로라도 조석근행은 빠트리지말고 하길 바란다. 힘든 줄 알지만 이것도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윤경아 엄마가윤경이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동영상으로  보았는데 될 수 있으면 앞쪽에 서서 엄마가 잘 볼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