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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아 어제 생존게임도하며 샤워도하고 고기도 먹었다면서 엄마 아빠는 매일 밤마다 너의 소식을 듣고 있단다. 대원들 목소리가 굉장히 밝고 명랑하더구나 꼭 너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것 같더라.^^ 엄마 아빠도 항상 같이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며 지내고 있단다. 윤경아 속으로라도 조석근행은 빠트리지말고 하길 바란다. 힘든 줄 알지만 이것도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윤경아 엄마가윤경이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동영상으로  보았는데 될 수 있으면 앞쪽에 서서 엄마가 잘 볼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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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88
22769 일반 사랑하는 찬희야 이찬희 2008.01.10 223
22768 일반 정...... 김정 2008.01.10 226
22767 일반 사랑한다동욱아 최동욱 2008.01.10 248
22766 일반 도완아~~~~~~~~~~~~~~~~~~~~~~~~엄마다... 김도완 2008.01.10 196
22765 일반 귀한 목소리 박서현 2008.01.10 152
» 일반 사랑하는 윤경아 이윤경 2008.01.10 303
22763 일반 사랑스러운 아들 찬희야 이찬희 2008.01.10 210
22762 일반 요한이에게 박요한 2008.01.10 296
22761 일반 누나 형아한테 상재~~~가 보내는 편지 김선재 김지수 2008.01.10 201
22760 일반 현준이 오빠 장 현준 2008.01.10 220
22759 일반 김지수 김선재 김선재 김지수 2008.01.10 271
22758 일반 네가 있어서.. 김현수 2008.01.10 255
22757 일반 사랑하는 현준아♥ 보고싶구나~~~ 장 현준 2008.01.10 169
22756 일반 동현아 아빠가... 다섯번째편지 김동현 2008.01.10 278
22755 일반 규종아 빨리와서 나좀 괴롭혀줘 한규종 2008.01.10 277
22754 일반 보고픈 윤경이에게~ 이윤경 2008.01.10 156
22753 일반 유정이에게... 정혜련 2008.01.10 202
22752 일반 도솔아 김도솔 2008.01.10 170
22751 일반 도솔아 잘 잤니? 김도솔 2008.01.10 291
22750 일반 조승진 유익하니? 조승진 2008.01.10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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