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용빈아!
아빠다. 오늘도 몸 건강히 잘 지냈겠지..
힘들 지는 않니! 그래도 아빠는 용빈이가 잘 해내리라 믿어. 너는 항상 적응잘하고 친구들 하고도 잘 지내니까..
어째튼 용빈이가 없으니까 좀 허전하다. 연락도 할 수가 없으니까 답답도하고
이 번주 토요일이 10대대 방송하는 날이더라 아빠가 기다리고 있을께
오늘도 좋은꿈꾸고 잘자라. 보고싶다 아들아!
아빠다. 오늘도 몸 건강히 잘 지냈겠지..
힘들 지는 않니! 그래도 아빠는 용빈이가 잘 해내리라 믿어. 너는 항상 적응잘하고 친구들 하고도 잘 지내니까..
어째튼 용빈이가 없으니까 좀 허전하다. 연락도 할 수가 없으니까 답답도하고
이 번주 토요일이 10대대 방송하는 날이더라 아빠가 기다리고 있을께
오늘도 좋은꿈꾸고 잘자라. 보고싶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