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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멋진 재우에게..^^***

by 박재우 posted Jan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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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야..~
어제 밤에 네 전화를 받고서 엄마는 이제사 안심이 되는구나..
재우도 많이 울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너무나 씩씩한것 같아
엄마,아빠가 많이 놀랐단다..
우리 재우가 이제는 많이 컸음을 느끼고..
그런데 수건을 안챙겨줘서 걱정이 되네..숙소에 있을거라 생각했더니..
재미있다니 다행이고 보람된 여행인것 같아 안심이다..
아무쪼록 많은 체험하고 돌아오길 바래..
멋진 울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