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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0:56

윤서야

조회 수 238 댓글 0
윤서야,
은서랑 민성이 데리고 엄마는 오늘 일본 가셨단다.
3박4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가셨지.

너무 의젓해서 너를 보면 아줌만 항상 부러웠단다.
겉모습뿐 아니라 마음도 여리지 않음을 바랄께.

모든 부모들이 자식을 사랑하지만 네 아빠를 따라올 사람 없을거야.
윤서가 아빠 마음을 더 많이 헤아리고
아빠사랑을 더깊이 느꼈으면해.

여기는 눈이 올듯 잔뜩 흐린데 그곳은 어떻니?
정이랑 얘기 많이 나누며
즐겁게 지내고 좋은 추억 가지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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