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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희망을 간직한 아들 찬희에게!!!(3)

by 이찬희 posted Jan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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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금 해야 져서 벌써 어둠이 깔리고 있는데 찬희는 지금 무엇을 할까?
걷고 있을까, 아니면 휴식을 취하고 있을까, 아니면 도란도란 동료 대원들과 이야기를 하면 환한 웃음을 짓고 있을까????

찬희야 !!
찬희가 오늘 한걸음 옮긴 발걸음은 찬희 인생의 한걸음 이기도 하지,,
오늘 옮긴 할걸음이 엄청 무거운 발걸음 이였지만, 분면 한걸음 한걸음 옮길때 마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고 굳은 결심을 한다면 분명 힘들었던 한걸음이 큰 열매가 되겠지, 밥 많이 먹고,,,,
폭 쉬어라,,, 아빠 또 글 올릴 께,,, 보고싶다 찬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