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울산에도 비가왔다

by 임우석 posted Jan 1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가 와서 춥고 힘들었겠구나
우리 아들 정말 대견하다  그리고 멋있다
오늘 엄마는 영화를 봤는데 우석이 생각이 너무나서 엄마 마음에도 비가 내렸다  참는 것이 쉽지 않을것이지만 참을수 있는 마음과 용기가 세상에는 많이 필요하단다.  비바람속에서 참고참았을 우석이와 그리고 대원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영화제목처럼 우석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을 위한 첫걸음일것이다.  임우석 화이팅 , 대원들 화이팅,  모든 대장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