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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지금밤12시가 되어간다.오늘 아빠는 밤근무라서
아들에게 메일 보내는거야.어제는 비가많이 왔다는데 춥지는 않았는지
모르겠구나.비맞으면서 걸어보니 어때? 힘들지
우리아들이 고생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아빠마음이 많이 아프단다.하지만 아들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아빠도
참고있단다.엄마또한 마챦가질거야
이제 서울을 향해서 점점다가오고 있다니 조금만 참고견디면
우리가족모두가 아들을 위해서 19일날 경복궁에서 아름다운 만남이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우리 아들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빠마음이
설레이는구나
우리 그날은 외할머니 삼촌들 모두 오시라고 해서 아들 축하파티도
준비되어 있단다 .지금쯤 잠들어 있겎구나
아들 오늘 고생많았다 .비도오고 날씨도 추웠을텐데 정말 고생많이
했어 .우리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네
얼마 남지않았으니 조금만 참고 힘내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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