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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아

by 전주찬 posted Jan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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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아 누나야
누나는 지금 막 공부 끝내고 너한테 편지쓰는거야
지금 12시 넘었는데 지금까지 공부했다?ㅋㅋㅋ
누나 요새 열공중임.. 너도 누나좀 닮으셈^^
오늘 전라남북도 경계 지났다며??
잘했다 짜식!ㅋㅋㅋㅋ
오늘 비 많이 맞았지??
여기엔 눈 많이 왔는데ㅋ 니가 봤으면 좋아했겠다
누나는 이제 어른이 되서 눈오는건 귀찮은데^^ㅋㅋ
아무튼 오늘 고생 꽤 했겠다??
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좋게 생각해~
그럼 잘자~~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