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맛난거 잔뜩 먹고싶지!!!
우리 공주가 지금 제일 먹고 싶은건~
아마도...
스테이크- 포카칩- 쵸콜릿- 다이제스티브- 아스꾸림-
라떼하임- 피자 -교촌치킨- 꼬꼬 아줌마네 치킨???
할머니표 김치부침게?
엄마는 할머니표 김치부침개에 한표 던진다.

어때???
군침이 주루룩~~~~~~~~~~~~~
공주님 침 닦으세용^^

오늘 힘들었지!
많이 힘들었을거야.
아마도
서희 13년 생에 가장 힘든 날이였다고 느꼈을게다.
하지만 그런 날도 결국은 지나간다는거야.

오늘은 자연이 서희를 힘들게 했지만,
자연이 아닌 다른 것들이 우리를 아프게 할때 많아.
알지?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은 경험을 통해
서희가 현명해지기를 바래.

지혜로운 마이 딸!!!
우리 귀한 딸내미~
아가~
아가야~
엄마가 늘  하는 닭살 멘트~

오랫만에 들으니 기분 좋지?
그 말듣고 애기마냥 헤헤~
좋아하는 딸내미가 옆에 없지만!!!

아가야!!
잘자....
예쁜 꿈꾸고
달콤하게 자고
아침엔
기분 좋게 가볍게 툭 털고 일어나
다시 힘차게 걷는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22889 일반 작은 영웅들이다 !!! 전주찬 2008.01.12 247
» 일반 맛난거 잔뜩 먹고싶지!!! 이서희 2008.01.12 332
22887 일반 주찬아 보아라 전주찬 2008.01.12 193
22886 일반 유정아, 오늘 얼마나 힘들었니? 정혜련 2008.01.12 408
22885 일반 주찬아 전주찬 2008.01.11 188
22884 일반 한 고비 넘었구나. 이녕수 2008.01.11 166
22883 일반 정일중 힘내라 정일중 2008.01.11 245
22882 일반 오늘은 가슴이 짠~~하구나 박상재 2008.01.11 184
22881 일반 딸아 힘내라 화이팅!!!!!!!!!! 오수정 2008.01.11 208
22880 일반 도솔에게 김도솔 2008.01.11 144
22879 일반 하루종일 비가 오네 주소희윤나 2008.01.11 319
22878 일반 작은영웅 정영훈6 정영훈 2008.01.11 256
22877 일반 흰눈이 펑펑펑.. 안성빈 2008.01.11 319
22876 일반 보고싶은아들윤도~ 한명숙 2008.01.11 220
22875 일반 서희야 재능선생님이야 이서희 2008.01.11 269
22874 일반 울산에도 비가왔다 임우석 2008.01.11 221
22873 일반 대구 외할아버지전화 하시다. 박준영 2008.01.11 263
22872 일반 우상아!!! 황우상 2008.01.11 591
22871 일반 ㅎ2 안성빈 2008.01.11 344
22870 일반 형주,형진 우리 두아들에게 감형주,김형진 2008.01.11 338
Board Pagination Prev 1 ...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