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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의 영상편지를 보니 우리아들 살이 많이 빠졌네
엄마도 살 빼야겠네
많이 힘들지   정말 보고싶구나
엄마가 욕심부려 너를 보내놓고 걱정반 기대반
매일매일 네가 잘 해내기만을 기도한단다
사랑하는 아들 현진아
엄마가 항상 네 옆에서 지켜준다는걸 명심하고
힘들고 어려울땐 따뜻한 가족을 생각하고
기운내서 열심히 걸어와야해
잘 할수 있지
엄마가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늘 보내고
있으니 우리 하느님께 기도하며
서로 만나서 대화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우리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27609 일반 쫑 ! 이모야.. ^^ 주종민 2007.07.28 170
27608 일반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는 아들^^ 양철민 2007.07.30 170
27607 일반 태풍이 무사히지나가길... 강준표 2007.08.02 170
27606 일반 지성아 힘내라 박지성 2007.08.05 170
27605 일반 영원한추억으로 박영석 2007.08.13 170
27604 일반 주영이형.....나 무영이야 박주영 2008.01.08 170
27603 일반 보고픈 아들들...아빠/4 1 김남길 김동수 2008.01.08 170
27602 일반 도솔아 김도솔 2008.01.10 170
» 일반 작은영웅 이현진/// 이현진 2008.01.12 170
27600 일반 춥지 않니? 박민규 2008.01.15 170
27599 일반 믿음직스런 정진에게 김정진 2008.07.22 170
27598 일반 오빠 형아 정현욱 2008.07.23 170
27597 일반 드디어.... 김정진정민 2008.07.24 170
27596 일반 형 오랜만이네~~ 서남은 2008.07.26 170
27595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최관식 2008.07.26 170
27594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29 170
27593 일반 우리 아들 신동관 2008.07.29 170
27592 일반 선엽이 잘 있겠지 김선엽 2008.07.30 170
2759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형주 2009.07.22 170
27590 일반 이런~ 벌써 보고프다니... 김종호 2009.07.23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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