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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영우야.
by
권영우
posted
Jan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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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뚫고걸어가는모습이랑 동영상 편지를보니
아빠가슴이 찡하구나 영우야 힘내고 끝나면 맛난거 많이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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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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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2008.01.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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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4:51
사랑스러운 물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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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4:56
내 동생 상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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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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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숙
2008.01.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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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2008.01.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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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08.01.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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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배정 결과 나왔어
주소희윤나
2008.01.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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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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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08.01.12 18:30
도완이 살이 쏙빠졌네^^
김도완
2008.01.12 19:01
대장님들! 다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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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갑
2008.01.12 19:05
진선~ Hi~!
유진선
2008.01.12 20:16
언니야........
이서희
2008.01.12 20:16
정균아 엄마 지금 익산이야....
박정균
2008.01.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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