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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영우야.
by
권영우
posted
Jan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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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뚫고걸어가는모습이랑 동영상 편지를보니
아빠가슴이 찡하구나 영우야 힘내고 끝나면 맛난거 많이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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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희
2008.01.13 22:25
도완이 전화방송들었다...
김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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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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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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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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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장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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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 주찬이에게^^~
전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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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희 헬러여!
이서희
2008.01.13 20:07
일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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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19:51
상재야 사랑해
박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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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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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운 우리 아들
조용빈
2008.01.13 18:24
양한울아 나 이모야
양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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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손녀 나지윤 보아라
나지윤
2008.01.13 17:51
날씨가 추워서 걱정이다~
1
주소희윤나
2008.01.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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