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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영우야.
by
권영우
posted
Jan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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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뚫고걸어가는모습이랑 동영상 편지를보니
아빠가슴이 찡하구나 영우야 힘내고 끝나면 맛난거 많이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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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얼마 안남았군
이녕수
2008.01.13 08:23
장하다! 4연대!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4연대!
1
4연대 모두
2008.01.13 03:14
돈까스 맛있었니?
박준영
2008.01.13 03:07
우리아들을 기다리며!!
민정홍
2008.01.13 02:32
3대대 대대장 이성준이~잘 살고 있어?
이성준
2008.01.13 01:56
도완아 할아버지다~~
김도완
2008.01.13 00:54
태희에게
김태희
2008.01.13 00:45
넌 소중하니까
전주찬
2008.01.13 00:37
수정아 너되신 엄마가 오케스트라 출석....
오수정
2008.01.12 23:38
참 대단한 나의 딸에게
양한울
2008.01.12 23:19
화이팅!!!!!!!!!!!!
일중아!ㅋㅋ
2008.01.12 23:15
논산에서.....
나지윤
2008.01.12 23:15
보고픈 건웅아~~~~~~~~~~~~
이건웅
2008.01.12 22:59
아자아자 류재한 !!!!
류재한
2008.01.12 22:58
현진아─! 누나야─!
이현진
2008.01.12 22:38
지윤누나에게
나지윤
2008.01.12 22:38
우리아들 현진이의 모습을 보고///
2
이현진
2008.01.12 22:31
보고싶은 경덕아
강경덕
2008.01.12 22:29
지금은 뭐하나 지영..
서지영
2008.01.12 22:16
인생의 좋은 추억이 되기를
2
한규종
2008.01.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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