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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영우야.
by
권영우
posted
Jan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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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뚫고걸어가는모습이랑 동영상 편지를보니
아빠가슴이 찡하구나 영우야 힘내고 끝나면 맛난거 많이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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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울 지영이
서지영
2008.01.12 21:42
힘내라! 경찬아
김경찬
2008.01.12 21:12
주찬아 누나야
2
전주찬
2008.01.12 21:01
서희야 보고싶다.할아버지다.
이서희
2008.01.12 20:59
할머니 확실히 삐짐
2
이서희
2008.01.12 20:49
도솔 사랑해!
김도솔
2008.01.12 20:34
정균아 엄마 지금 익산이야....
박정균
2008.01.12 20:22
언니야........
이서희
2008.01.12 20:16
진선~ Hi~!
유진선
2008.01.12 20:16
대장님들! 다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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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갑
2008.01.12 19:05
도완이 살이 쏙빠졌네^^
김도완
2008.01.12 19:01
힘내라!! 준영아
박준영
2008.01.12 18:30
준영이 형아.성현이야
박준영
2008.01.12 18:25
중학교 배정 결과 나왔어
주소희윤나
2008.01.12 18:22
우석이형비가오는구나(아빠가)
임우석
2008.01.12 18:19
하이!준영아
박준영
2008.01.12 18:17
울 아들,,,
경수야
2008.01.12 18:14
아들아 엄마야!
박주영
2008.01.12 17:55
장하다 내아들 동욱아
최동욱
2008.01.12 17:41
윤도야 작은 이모야
한남숙
2008.01.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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