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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영우야.
by
권영우
posted
Jan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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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뚫고걸어가는모습이랑 동영상 편지를보니
아빠가슴이 찡하구나 영우야 힘내고 끝나면 맛난거 많이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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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상재야 힘내.....!!
박상재
2008.01.11 21:19
서지~언니당
서지영
2008.01.11 21:16
전화받고나서..
지윤지민3
2008.01.11 20:56
사랑하는 신수정언니!!!
신수정
2008.01.11 20:39
사랑하는 우리제우오빠에게
신수정
2008.01.11 20:22
박지영 화이팅!!
박지영
2008.01.11 20:05
언니! 오늘 눈 왔어~~
서지영
2008.01.11 19:48
상재형
박상재
2008.01.11 19:12
상재형에게
박상재
2008.01.11 19:02
힘내라 일중아
정일중
2008.01.11 18:18
준영아! 튼튼영어 샘이야
박준영
2008.01.11 18:09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박준영
2008.01.11 18:03
찬란한 희망을 간직한 아들 찬희에게!!!(3)
이찬희
2008.01.11 17:56
사랑하는 아들 주영아!
박주영
2008.01.11 17:50
냉수야 누나다~
이녕수
2008.01.11 17:48
찬란한 희망을 간직한 아들 찬희!!!(2)
이찬희
2008.01.11 17:39
찬란한 희망을 간직한 아들 찬희에게!
이찬희
2008.01.11 17:18
사랑하는 상재에게
박상재
2008.01.11 17:16
지구를 들어 너의 따뜻한 가슴을 느껴보거라.!
박주영
2008.01.11 16:55
한규종(9대대) 엄마 휴대폰번호 변경되었어~
한규종
2008.01.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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