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니 바람불고 비와서 많이 힘들었겠다...날씨도 좀 추워진다고 하니 좀 따뜻하게 입고 기운내서 걸으렴...엄마는 토요일이라 쉬는데 너희는 갈길이 멀구나. 그래도 만날날이 하루하루 가까워지니 기운내서 화이팅하렴...시작이 반이라더니 벌써 반이 훌쩍 지나갔잖니~~일주일만 더 열심히 하자.엄마 아빠,상재가 집에서 열심히 응원할께..사랑해 소중한 지수,선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