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빠는 사무실에 나왔는데,,,  지금 찬희는 열심히 걷고 있겠구나
무의미하게 한걸음 한걸음 발길을 두지 말고, 그 한걸음 한걸음이 찬희 인생에 너무 소중하고, 이번 기회에 안 좋았던 기억은 모두 지우고, 즐거웠고 추억에 남으며 앞으로 도움되었던 일을 되새기고 종단을 성공하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기 바라는구나....
아빠도 늘 옆에 찬희가 있다가 몇일간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고 쓸쓸하구나.
앞으로 우리 가족들 모두 더욱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자.
이제 찬희가 새로운 마음을 간직하고 집으로 오면 분명히 찬란한 희망은 노력의 결실을 봐서 성공의 결과가 있을 것이다.
남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이 중2부터라고 하던데,,, 아무튼 좋은 시기에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지만 찬희가 힘들것을 생각하니까 아빠 마음이 아프구나.. 그래도 늘 씩씩한 아들이니까 믿는단다.

힘들어도 서로 도와가며 다음주 토요일날 광화문 앞에서 보자..
아빠 사무실 앞에서,,,,,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2929 일반 아들아 엄마야! 박주영 2008.01.12 184
22928 일반 장하다 내아들 동욱아 최동욱 2008.01.12 247
22927 일반 윤도야 작은 이모야 한남숙 2008.01.12 324
22926 일반 이세상에하나뿐인 아들 ㅡ 성훈아... 조성훈 2008.01.12 265
22925 일반 준연아~^^ 김준연 2008.01.12 497
22924 일반 내 동생 상필이에게 윤상필 2008.01.12 313
22923 일반 사랑스러운 물방개.. 이윤경 2008.01.12 223
22922 일반 대한의 딸래미 혜림 손혜림 2008.01.12 301
22921 일반 작은영웅 정영훈7 정영훈 2008.01.12 340
22920 일반 혹시나 했는데.. 유진선 2008.01.12 251
22919 일반 혜림이 누나 손혜림 2008.01.12 308
22918 일반 세계를 품에 안고 살아갈 멋진 윤경이에게.... 이윤경(방위동) 2008.01.12 474
» 일반 찬란한 희망을 간직한 아들 찬희야!!!!(5) 이찬희 2008.01.12 250
22916 일반 진정한 멋쟁이 이지우! 이지우 2008.01.12 254
22915 일반 윤경아 ^ ^~~~~~~~~~~ 이윤경 2008.01.12 197
22914 일반 민회야 힘내라 안민회 2008.01.12 204
22913 일반 재현아~ 화이팅!! 황재현 2008.01.12 493
22912 일반 고생하네 ..ㅎ 안민회 2008.01.12 275
22911 일반 재림아 화이팅~!! 유재림 2008.01.12 446
22910 일반 제우야~ 신수정 2008.01.12 204
Board Pagination Prev 1 ...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