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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웅 정영훈7

by 정영훈 posted Jan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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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아들 얼굴을 보여주더구나!!!
훈아 ~~ 얼굴이 홀쯕해졌구나!
정말 힘든 가운데서도 견딜만하고 즐겁기까지 한거니?
엄만 넘넘 걱정된다.
오늘도 여기 날씬 비가 오락가락 하는데 거기 날씬 어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어차피 고생을 해 보기 위해서 갔으니까 그 고생을 즐기는것도 이겨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엄마 말이 맞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낙관적 사고를 하면 몸이 훨씬 가벼워 질거야.
엄마가 언제나 널 응원하고 있단걸 명심해!
사랑해 ~ 우리 아들 ~~~~~~~~~~~